더샘_샘물 수분 퐁당 젤 베이스_02호 민트 젤리 향긋하고 반짝이는물건들




옆에 있는 것은 50% 할인이라 구매한 립밤입니다.
샘물 촉촉 케익 밤... 새로운 모델 나와서 구모델 정리하느라
세일한 것 같고요.

밤 크기 보시면 대략 젤베이스의 사이즈를 아시겠죠. 작습니다.
25g정도니까 후딱 써버리고 말 것 같네요.

제가 부르주아 파베나 바닐라코BB크림 같이 커버력 약한 걸 사용해서
트러블때문에 불긋불긋한 부분 톤 좀 잡아보려고 샀습니다.
아무래도 커버력이 좀 낮은 제품을 쓰기 때문에... 화장이 조금만 무너져도
붉은 부분이 너무 티나더라고요.

뚜껑에 소독약 팁 같은 플라스틱 팁이 달려서 콕콕 찍어바르게 되어 있는데
제형은 묽습니다. 젤이라고 쓰여 있는대로 수분젤 정도의 제형이고요.
향은 좀 약합니다. 연한 샴푸 냄새 정도..?
제형이 그렇다보니 아주 촉촉해요.


커버력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피부톤 살짝 잡아주고,
파베 전에 촉촉한 피부 컨디션 정도 부여하지 않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이거 01호 복숭아색은 샤넬 복숭아 메베에 비유되곤 하는데,
제가 테스터 발라보니 그냥 마케팅인 듯.... 딱히 안 비슷해요.
제품 자체가 괜찮은데 굳이 명품st 마케팅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아, 가격은 9,000원입니다.
샘물 촉촉 케익 밤은 50% 할인하여 2,500원입니다.

이거 말고 더샘에서 수분베이스가 한 제품 더 있는데 (흰 튜브에 들어있는 것)
짜서 보니 색이 상당히 괴이쩍더라고요. 붉은 계열인데 복숭아(핑크) 색도 아니고
오렌지색과 황토색의 중간 색....?
약간 반투명한지라 발색이 직접 그렇게 나오진 않겠지만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참고하시라고 해당 제품 사진 첨부하려고 했는데, 더샘 온라인 사이트에는
해당 제품 사진이 없네요. 판매도 안 하고..;;
지금 올려드리는 사진은 다른 제품입니다만 케이스는 동일합니다.


요런 케이스에 수분베이스라고 쓰여 있습니다.

더샘이 BB, CC, 프라이머제품을 굉장히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제형만 조금씩 다르다뿐 별 차이를 못 느껴서....
각 제품별로 양질의 제품 한 두개씩으로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BB를 예로 들자면 어린모공BB도 있고 온천수BB도 있고 오리지널BB도 있고 
리퀴드 BB도 있고.... 등등 해서 괜히 선택만 어려운 느낌입니다.






덧글

  • 늘보냥이 2016/05/27 23:29 # 삭제

    나는 이번 여름용 화장품으로 조성아 물분복숭아크림(cc)를 샀는데. 괜츈한듯하다
    더 쌤 제품은 안써봤는데 알음알음 유명한거 같더라?
  • kiekie 2016/05/28 01:40 #

    좋은 거는 좋고 안 좋은 건 안 좋음 ㅋㅋ 근데 요새 로드샵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
    자기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만 고르면 성공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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