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_내 주둔지에 스랄과 듀로탄이 있어! 별쓸데없는이야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도 세기말에 접어들고 있긴 하지만
아무튼 와우를 시작해보니 레벨 90이 넘으면 주둔지라는 걸 줍니다.
이건 일종의 개인공간 같은 건데, 은행이랑 각종 기술, 낚시, 요리 등을
한자리에서 해결하게 해주네요. 개인 미션도 받을 수 있고...

대도시가 썰렁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와우유저가 줄어서기도 하겠지만.

아무튼 그러한데, 그 주둔지 가운데에는 커다란 캠프파이어 불판이 있고,
NPC들이 서 있습니다.
초반에는 스랄과 듀로탄이 있어요.

스랄!! 듀로탄!!이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그것도 내 개인공간에...
이미지가 엄청 커보이는 건 기분탓입니다.

스크린샷을 찍어봤는데 글자가 너무 작게 나오네요.
데빌 블랙에디션 깔자마자 이렇게 됐는데 폰트 크기 어디서 늘임? 저 맨날 노안된 기분으로 살아요.
어휴. 이글루스 문젠지 이미지 더럽게 안올라가네요.
왜 이 느리고 검색도 안되는 그지같은 블로그를 계속 쓰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게 됩니다.
사실 데이터 옮기기도 귀찮고...(먼산)

아무튼, 휴식 중인 기존 와우저라면 꽤 매력포인트(??)가 될만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와우는 그만두는 거 아니잖아요.... 잠시 쉬는 거지.